2008년 11월 03일
Tomb Raider - Legend (Demo)
[Preview] Tomb Raider - Legend (Demo)
Publisher : Eidos
Development : Crystal Dynamics
Release : 2006.4.11
Platform : PC, PS2, PSP, XBOX, X360, GC, DS, GBA, MOBILE
전작 "Tomb Raider : The Angel Of Darkness"(AOD) 의 처참한 실패 이후 Tomb Raider를 탄생시킨 Core Disign은 툼레이더 제작일선에서 물러나게 된다. 냉정하게 말하자면 짤렸다는 표현이 더 적합하겠지만...
그 이후, Eidos는 Tomb Raider의 제작을 Crystal Dynamics 란 회사에 맡긴다.
역사의 한 획을 그은 프랜차이즈를 물려 받은 Crystal Dynamics는 전작 AOD 의 실패를 교훈삼아 완전히 새로운 게임플레이를 만들어 내는 대신 기존 Tomb Raider 시리즈의 전통적인 분위기를 바탕으로, 새로운 요소를 첨가시켜 더 발전적인 게임 플레이를 만들어 내었다. 예를 들면 조작감은 얼핏 AOD 이전의 작품들과 같은 느낌으로 보이지만 훨씬 쉽고 직관적으로 변해서, 전작에서 Legend로 쉽게 올 수 는 있어도, 일단 Legend를 한번 맛본 후로는 다시 전작으로 돌아갈 수 없을 정도로 발전시켜 놓았다. 이런 변화들은 가히 "Tomb Raider : Begins" 란 부제를 달아도 어울렸을 만큼 성공적이다.

마치 007을 연상시키는 오프닝.

매 시리즈마다 성형의혹에 시달리는 라라가 돋보이는 메인메뉴 화면


젊은 나이에 전문 산악인 저리 가라 할 정도의 먼치킨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는 라라. 목숨을 건 점프에서도 라라는 폼생폼사다.

드디어 본격적인 모험이 시작된다. 모든 면에서 기존 시리즈에 비해 업그레이드 되었다.

PDA를 이용해 각종 정보를 얻을 수 있다. PDA가 방수는 기본이고 왠만한 충격에는 끄떡도 안하는게, 역시 갑부집 딸 라라의 기기 답다. 그러고 보면 라라도 은근히 얼리아답터다.

라라의 상징 쌍권총.

Underworld 까지 나온 지금 시점에서 보면 감흥이 없는 그래픽이지만, Legend 출시시점에서는 그래도 나쁘지 않은 그래픽. 물론 당시에도 최상급 그래픽은 아니었다.


Legend 는 AOD를 제외한 전작에 비해 스토리성이 더 강화되었다. 중간 중간 인게임 컷씬을 통해 스토리를 이끌어 나간다.

라라 클로우즈업. 머 내 관점에서 보면 미인은 아니지만, 못생기지도 않았다.

기술의 발전만큼 퍼즐도 발전했다.
# by | 2008/11/03 11:36 | Preview | 트랙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