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들 한글 교육 게임의 철학! 한글왕 또용이

이왕 한글 교육 게임을 만들기로 결정 된거, 제대로 만들어 볼려고 합니다.

제대로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철학이라고 생각합니다. 명확한 철학을 가진 컨텐츠와 그렇지 않은 컨텐츠는 완성 되었을 때 큰 차이가 납니다. 철학이라 말하니 거창하지만, 이 앱의 방향성이라 생각해도 됩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철학을 가진 앱을 만들려 합니다.


아이들을 인정해 주고, 칭친해 줍니다.

이제 세상을 알아가는 아이들에게 틀렸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시도하는 모든 것에 대해 칭찬받고 격려받아야 할 때, 어른의 시점으로 아니라고 말하는 앱이 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스스로 탐구하고 창의력을 키워나가는 교육을 합니다.

주입식은 만들기 쉬울지 몰라도,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제한 합니다.
우리가 만들 앱은 자기 주도적으로 무언가를 배울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격려해주고 응원해줄 것입니다.


모든 면에서 아이들과 상호 작용 합니다.

유아용 앱이라 만들어 놓고, 어른들과 상호 작용하는 기존 앱들과는 다르게,
모든 면에서 아이들과 상호작용 하는 앱을 만들 것입니다.
아이의 터치, 아이의 슬라이드 등등 아이가 앱에게 하는 어떤 행동도 놓치지 않고 소중하게 생각하고,
그런 반응을 통해 아이가 호기심을 가지고 앱을 탐구할 수 있도록 합니다.


돈이 아깝지 않은 상품들을 판매 합니다.

저희도 회사인 만큼, 돈은 관심 없다는 거짓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돈을 위해 좋은 상품을 만들기 보다는,
아이들이 진짜 좋아할만한 좋은 상품을 만들면 돈은 따라온다고 생각하고 상품을 만듭니다.
절대 아이의 실수를 통한 결재 유도가 아닌, 정말 부모가 아이들에게 권해주고픈 상품을 만듭니다.


무엇보다, 재미있게 만들 것입니다.

교육도 재미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글 교육을 아이들에게 강요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앱에 들어와 즐기면 됩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면서 자연스럽게 한글을 배울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아이들이 앱을 가지고 놀다 보니 어느새 한글에 익숙해 졌네!"
라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더불어, 우리가 게임을 선택한 것도 이런 조건을 가장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매체 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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