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im log. 유니클로 - 레귤러피트 43일 - 페이딩 denim log

구매후 43일 째 페이딩.

일주일에 2일, 주로 주말에만 입었다.

아직까지 세탁은 하지 않았으며, 대신 자주자주 말려서 냄새는 나지 않는 편이다. 냄새 방지를 위해 약간의 변색을 감안하고서라도 햇볕에 말린 날이 많았다. 다만, 몇번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뒤집어서 말렸기 때문에 햇빛에 따른 변색은 거의 없다.

원색에 가장 가까운 사진

오른 쪽 주머니의 아이폰 자국과 왼쪽 주머니의 열쇠 튀어나온 자국.

이 바지를 처음 살때는 꽉 끼었는데, 입으면서 늘어나기도 하고 살도 빠졌다. 그 과정에서 허벅지 쪽이 걸을 때 마다 접히면서 다른 청바지에서는 보기 힘든 허벅지 중간 부근에 페이딩이 생겼다.

청바지 페이딩을 보면 나의 작은 역사가 청바지에 새겨 지고 있는 느낌이 들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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