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앱으로 하는 다이어트~ (12) : 생활 속에서 하는 힙업을 위한 운동~ iWant Shape My Test




10일동안 조금은 변한 나의 모습을 체험 한 이후, 첫 날 이군요. 일종의 시즌 2 되겠습니다.



오늘도 퇴근하면서 모든 목표 완료! 이제 목표 완료도 일상이죠.


의도적으로라도, 하루 실패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11연속 목표 달성!!’이라는 문구를 보면, 이제 저게 아까워서라도 실패할 수가 없습니다 ㅜㅜ


무언가를 이루는 것도 관성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강남역에서 약속이 있었습니다.


약속 시간보다 약간 일찍 도착한데다, 배도 고파서 주변을 둘러보니, ‘이삭 토스트’, ‘롯데리아’ 등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조금만 더 걸어가면 ‘버거킹’도 있구요.


다 제가 참 좋아하는 음식들이죠 ^^


예전, 아이 고작 11일 전만 하더라도 볼것 없이 롯데리아로 들어갔습니다. 왜, 토스트가 아니고 햄버거냐구요? 더 배터지게 먹을 수 있으니까요~


그랬던 제가, 일드 ‘고독한 미식가’의 주인공이라도 된냥, 고픈 배를 이끌고 주변을 20분 이상 돌아다녔습니다.


드라마란 이름의 먹방


이유는 저도 믿기지 않지만, 햄버거와 토스트가 땡기지 않아서 였습니다.


이제, 저도 궁금하네요. 왜 식욕이 변했는지...


20분 이상을 돌아다녀도 그닥 끌리는 음식점이 없어서, 별 수 없이 가까운 건물로 들어갔습니다.



여기가 맛있어 보여 갈까 하다가, 라면 9000원의 압박에



바로 옆에 있는 본 비빔밥에 갔습니다. 예전엔 여기 비빔밥이 맛있었던 것 같았는데, 오늘은 별로 맛이 없더군요 ㅜㅜ


어쨌든, 비빔밥 집에서 메뉴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도중, GEEK이라는 잡지가 눈에 들어 오더군요. 게다가, 이번 호 특집이 청바지에 관한 것이더군요.


볼만 하니까, 궁금 하신 분은 홈페이지로... 홈페이지


아시다 시피, 제가 청바지 하나 입을려고 이짓을 하고 있잖아요 ^^


흥미롭게 잡지를 뒤적뒤적이는데, 눈에 들어오는 기사 중 하나가,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몸매를 위한 운동법이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살 빼는 것과 미용을 같이 생각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머, 언젠가 이 주제로 말할 기회가 있겠죠.


그러다 보니, 운동 방법보다는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몸매’ 위주로 보고 있는데, 마지막 페이지의 기사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바로 아래 기사인데요,



한마디로, 이도저도 싫다면 걷고, 계단을 이용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틈날 때 마다 ‘레그 킥 백’ 운동을... 이 것만으로도 날씬한 하체와 힙업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 제 맘에 딱 드는 운동법이네요 ^^ 지금도 종종 계단을 이용하지만, 앞으로도 행동 점수를 채우기 위해, 기왕이면 계단을 이용해야 겠네요.


‘레그 킥 백’ 운동은 사진 상의 가운데 있는 운동 법입니다. 엎드려서, 다리 들어올리는 운동이요.


근데, 저는 이거 읽는 순간 딱 생각나는게 있었습니다.



바로 이거요. 이거 원리가 그다지 다르지 않습니다.


사실, 청바지가 잘 어울리기 위해서는 어떤 몸매가 되어야 되는지만 안다면, 운동 방법은 자신이 제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제일 좋습니다.


몇일 빡시게 하는 것 보다, 아예 생활 습관이 되어버리는게 최고죠.


그런 의미에서, 어차피 행동 점수 획득하는 거, 기왕이면 계단을 이용하고, 위의 운동기구도 좀더 자주 이용해 볼랍니다.



- 계속 -


덧글

  • ㅇㅅㅇ 2013/04/16 09:57 # 삭제 답글

    자주 들러서 보고 있습니다. 참말 유용하네요.
    게임 좋아하는 저에겐 좋은 동기부여가 될 듯 ㅠ언제 앱스토어에 올려주실 건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트래핑 2013/04/16 11:04 #

    이제 조만간 올라갈겁니다. 효과가 있다는 걸 제가 느끼고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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