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일지] 나의 작업 환경 WANT Developer Now


다음 사진은 ‘그 남자, 그 여자의 다이어트’ 앱 제작시 작업 환경이다.



사진에서 보이다 시피, 매우 단촐하다. 맥북 에어에, 사진에는 없지만 나의 아이폰4, 그리고 커피 한잔 정도다.


이 정도만 있어도 개발하기에 별 문제 없다.


아쉬운건 마우스 정도... 애플 터치패드의 성능 및 느낌이 워낙에 좋아 평소에는 별 문제가 없는데, 개발과 같이 복잡한 작업을 할 때는 아무래도 마우스의 아쉬움이 느껴져 지금 마우스를 살까 고민하고 있다.


산다면 당연히 이놈을 살 것이다.



애플 제품을 개발할 때는 애플과 최적화된 마우스를 사용해 줘야지...... 무엇보다도 일단 디자인이 끝내준다.


5월 1일부터 애플이 앱 스토어에 올리는 앱에 대해 새로운 정책을 적용한다고 한다.


그 정책에 대한 원문 : https://developer.apple.com/news/


뉴스에서 “Make Your Apps Look Great on the Retina Display and iPhone5’ 항목이 그 문제의 항목이다.


머, 쉽게 말하면 5월 1일 부터 올리는 모든 앱은 아이폰5도 지원해야 한다로 요약할 수 있는데, 문제는 아이폰5와 기존 아이폰은 디스플레이 크기가 틀리다는게 문제겠지. 단순 레티나 지원이면 큰 문제가 아닌데, 다른 디스플레이 지원은 개발에 있어서 상당히 짜증나고 나름 큰 비용이 들어가는 문제다.


이것 때문에, 어제 ‘Auto Layout’인가 먼가 만져보다가 머리에 쥐 나는 줄 알았다. 게다가, 그 기능 자체가 원하는대로 앱을 배치 시켜주지 않아서 다른 방법을 생각해와야 할 듯 하다.


개인적으로 개발하는 앱에 있어서, 상당히 짜증나는 문제이긴한데, 크게 보면 고객을 위한 바람직한 정책이라고 본다. 그리고 개발자도 당연히 고객들을 위해서 저정도는 해줘야 한다.


단지, 나처럼 작게는 취미생활이고, 잘해봐야 용돈 벌이 정도나 생각하던 사람에게는 짜증나는 문제긴 하지만.



by 게임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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