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29일
역사상 길이 남을 명연설... 그 유명한 "2002년 노무현 대통령 후보 출마 연설"
우리나라에는 참 명연설이 적은 편이다. 특히 현대로 넘어 올 수록 그런 명연설은 더욱 줄어드는 편이다.
특히나 정치인에 한정한다면 정말 손에 꼽을 정도다.
그 이유는, 자신의 마음속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단지 가식으로 점철된 종이 쪼가리 속의 글들만 읽어내려 가기 때문일 것이다.
언행일치가 되지 않는 문장, 단지 보여주기 위한 문장, 자신의 분에 넘치는 문장은 그 문장이 아무리 명문일지라도 연설자의 입을 통해 그 평문으로 변하고 만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이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은 현대사 아니 역사에 길이 남을 명문이라 한다. 이정도면 더이상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링컨의 연설을 부러워 하지 않아도 되리.
이토록 바른말을 가슴으로 부터 외치는 연설자를 우리나라에서 본 적이 있는가?
# by | 2009/05/29 01:38 | Memory for Future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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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영상으로 소장하고 있는데 가끔씩 봐도
역시 모씨와는 확연히 다르더군요.
인터넷 서핑하다가 좋은 내용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