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25일
노무현의 명연설.... 나는 과거를 잊지 않았습니다.
"출세하고 나면 과거를 잊어버리고 과거의 동지를 배반합니다.
고등 고시 합격한 사람은 많습니다. 그러나, 합격하고 나면 자기 출세에 몰둣할 뿐이지 가난하고 힘없는 이웃을 위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 노무현, 저는 과거를 잊지 않았습니다. 저는 저와 함께 고생했던 이나라의 민중들을 배반하지 않습니다."
그는 세상을 떠나는 그날 까지 저 때 말한 저 과거를 잊지 않았다.
# by | 2009/05/25 20:17 | Memory for Futur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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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변호사가 자서전에 남긴 글을 봤습니다.(서석원 변호사라고 했던가...)
판사 퇴임 후에도 노동인권 변호사, 민중 변호사였기에 서민의 편에 있을 수 있었고
대통령이 되어서도, 퇴임 후 봉하마을에 안착한 봉황이 되어서도...
그는 박사님이나 각하나 선생님이 아닌, '할아버지'였고
그는 죽을 때까지, 죽어서도 나의 편이고 우리들의 편입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의 노무현 '현' 대통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