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01일
Tomb Raider : Underworld (Demo)
Tomb Raider - Underworld
2006년 Legend 이후 2년 만에 새로운 유적지 홰손을 위해 라라가 돌아왔다.
Legend란 부제보다 오히려 Begins 라는 부제가 더 잘 어울렸던 전작으로 툼레이더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던 크리스탈 다이나믹스는 2년여만에 새로운 신작 Underworld 를 세상에 공개했다.

데모라서 몇몇 메뉴가 막혀 있다.

게임을 시작하면 로딩중 간단한 배경 스토리가 나온다.

예나 지금이나 툼레이더는 라라 원톱 체제.

라라의 성형기술도 날이 갈수록 발전해서, 이제는 더이상 못생겼다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발전했다. 물론 일본쪽 취향을 따진다면 이쁘다고 할 순 없지만 이정도면 이제 어디 내 놓아도 중상급은 된다 할 정도로 발전했다. 세월이 흘러갈 수록 더 이뻐지는 라라~

멋진 바다 그래픽을 보여준다. 바다를 둘러보고 있노라면 정말 동남아시아의 한적한 바다에 관광온 느낌을 받는다. 바다 속에는 라라의 영원한 밥인 바다의 제왕 상어가 보인다.

바다 속도 훌륭하게 표현되어 있다. 주변에는 상어들이 노닐고 있다.

이번 작에 추가된 암벽 등반.

예나 지금이나 카메라 시점문제는 여전하다.

카메라의 시점과 관련된 또다른 문제점이 있는대 바로 위의 스크린샷과 같이 라라가 뛰어야 할 대상이 카메라에 잘 들어오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저런 경우가 생기면 어디로 가야할지 막힐 때가 있다.

여전히 인간의 능력을 초월한 라라의 균형감각. 저정도 신체적 능력이 있다면 나도 전세계 오지 탐험이나 다니겠다.

정말 동남아의 한 섬에 와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주변 환경이 잘 표현되어 있다.

섬 내부 또한 밀림을 헤치고 나간다는 느낌이 잘 살아나 있다.


데모의 주 목적지에 도착.

난데없이 정글에서 호랑이들이 덮치지만,

라라에게 학살 당한다.

라라의 균형 감각.
데모에서는 대략 한스테이지의 중간 정도까지를 즐기도록 해 놓은 듯 하다. 짧지도 길지도 않은 데모로써 적당한 길이였고, 충분한 재미를 주었다. 페르시아의 왕자와 언차티드에 자극을 받았는지 아크로바틱한 동작과 액션성은 더욱 발전했고, 섬을 모험한다는 느낌도 더욱 강해졌다. 비록 게임 플레이 자체는 레전드 이후 커다란 발전은 없지만, 이미 어느정도 완성된 시스템이었기에 딱히 흠잡을 구석은 없다. 데모에서 보여지는 단점이라면 카메라 시점 정도가 단점일 수 있겠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벽에 기대고 총을 쏘는 엄폐기능이 없다는 것. 하긴 근대 생각해보면 호랑이를 상대로 벽에 엄폐하고 싸우는 것도 웃기기는 하다.
# by | 2008/11/01 23:13 | GamePreview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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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할 수 있는 곳 쪽으로 스틱을 밀면 라라가 몸을 빼는 모션이 있긴 하더군요.
근데 역시 그래도 바로바로 '아 저기가 목적지구나'하고 탁탁 뛰는 맛은 없는듯해서
좀 아쉽습니다; 제가 요새 너무 쉬운 게임만 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요. ;;